천비솔 비누 "엄마, 눈이 따가워요"

 

천비솔 비누를 오랫동안 써오던 고객님 이야기입니다.

깜박 천비솔 비누 주문을 못해

오래 전에 선물 받았던 비누를 꺼내놓고 사용합니다.

 

아침에 아들이 이야기 합니다.

“엄마, 이 비누 쓰니 눈이 따가워요”

“전에 쓰던 비누 사주세요.”

 

엄마도 비누를 바꾸고 눈이 맵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들도 눈이 따갑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문을 하셨습니다.

 

세상에 좋은 상품은 많습니다.

광고를 보면 광고하는 상품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써 보고 느껴보아야 좋은 제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비솔 비누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0986377076

 

 

천비솔 비누 "여드름 개선"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046041524

 

 

천비솔엣센스 "피부가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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