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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비염이 그냥 지나갔어요.

 

학교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1월부터 건강침구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남편에게는 좋은 이불로

분위기 전환하려고 바꾸었다고 이아기 했답니다.

 

전화를 주셨습니다.

내가 쓰고 좋은 느낌인데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가 참 쉽지 않다고 하십니다.

 

 

남편께서 27년간 비염으로 고생한다고 하십니다.

매년 추석이 되면 콧물 재채기로 정신을 못 차린다고,

올해는 건강침구를 사용하면서

몸에서 엄청난 땀이 여러 번 나왔다고 하네요.

 

 

비염이 한창이어야 하는 시점인데도,

전혀 증상이 없이 지나가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상이!

런 일이~

만 잤을 뿐인데...

 

인터넷 “세이잠”에서 만나보세요

 

 

후각이 살아났어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70580489

 

 

동생 비염 천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587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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