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자폐 조카"

 

조카가 자폐로 태어났습니다.

얼굴은 너무 예쁜데,

이런 장애가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박수 치며 소리 지르고 불안 증세를 느낍니다.

 

 

조카가 건강침구를 사용한지 5~6개월 되었습니다.

친척 장례식에 딸을 데리고 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빠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에 다녀온 아빠(동생)가 묻습니다.

건강침구가 자폐에 도움이 되나요?

 

남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딸이 장례식장에서도 아주 조용하게 있었고,

불안증세가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폐 손녀가 호전되고 있다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자폐, ADHD 등,

정신적인 문제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참조해보시길 권합니다.

 

 

신경청소와 자폐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831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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