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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목사님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목사님 부부라도 살다보면 의견차이도 있고,

성화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부부싸움을 가끔 하게 됩니다.

목사님 부부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부부싸움을 안할까 생각하다가

부부싸움하면 한 달 사례금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약속합니다.

 

어느 날 다시금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했으니 사례금을 헌금으로 드립니다.

한 달 생활비가 없으니 암담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려고 몸부림을 합니다.

 

목사님 부부에게 자녀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병치레를 해왔었는데 아이의 병이 사라집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조차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 설교 중)

 

 

 

대진표 바꾸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627656197

 

 

미스코리아 이주희님 간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317871800

 

 

치약 이혼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39675028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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