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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출산하고 입원하여 있는 중

외손녀 (4살)가 다리아프다고 울어 다리를 주무르니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검사하니 큰병원으로 가라해서 큰병원에 가서 MRI 촬영하니

"뼈에 종양이 있는 거 같다. 신촌세브란스에 전문의가 있으니 거기로 가라" 합니다.

조직검사 후 딸과 사위는 하루빨리 입원시키자 말하고

외할머니는 효소먹이자 하다가 병원항생제와 효소를 같이 먹입니다.

 

네살짜리가 골수염이라 하는데

병원에서 말하길 항암주사 세번정도는 맞아야 할거 같다고 합니다.

정상수치는 15  손녀의 수치는 48

일주일후 검사결과 35로 떨어집니다.

발을 땅에 대지도 못하던 아이가 며칠 뒤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일주일 후 다시 채혈 검사결과 염증수치 25로 떨어집니다.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아빠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골수염 병명이 랑게르한스세포증식군이란 병명으로 바뀝니다.

골수염이 이렇게 빨리 상태가 호전되는 일이 없는데 놀라운 일이라고 얘기 합니다.

정상수치로 가면 퇴원을 하고 3개월 뒤에 다시검사하기로 하자.

대신 이 결과가 특이하니 검사결과는 공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합니다.

 

외손녀는 퇴원하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마를 효소교주라 놀렸던 딸이

외손녀의 일로 인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효소의 위력을 알았다고 합니다.

사위도 너무 고마와 하면서 카톡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딸이 출산 후 효소식을 시켰습니다.

엄마를 신뢰하니 본인이 효소 먹고 싶어합니다.

체중이 10킬로 이상 늘어났는데 출산후 2킬로 밖에 안 빠져 시작한겁니다.

아기에게 수유를 하는데 괜찮을까? 은근히 걱정도 됐는데..

오히려 아기가 먹고도 남네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런데 더 놀라운건 2개월 신생아 체중이 4.8킬로,

신생아에게 BCG주사를 접종했는데 염증없이 항체가 바로 생겼네요.

자신있게 출산하신 산모에게도 바로 효소식 권해주세요.

20일 만에 12킬로 감량 했네요...

(외할머니가 전해주신 이야기를 글로 옮겼습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난치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914919628

 

 

젊음이 살아나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600044986

 

 

자궁적출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547764784

 

 

크론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5818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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