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고치기” 해독필요성 변비고치기 피부좋아지는법 예뻐지는법 혈액순환중요성 난치병고치기 날씬해지는법 해독정화

 

김규연 씨 미국생활이 시작된 것은 2011년 7월,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뉴저지에 정착하면서 부터이다.

미국 생활 전의 규연 씨는 한국에서 벌여놓은 교육사업 이었다.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데다

그동안 드린 공을 생각하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규연 씨는 두 살, 11살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인터넷과 전화 메일을 이용해 사업을 계속해 나갔다.

두 나라 사이에는 여름에는 13시간, 겨울에는 14시간의 시차가 있었기에

규연 씨의 업무는 늘 밤에 시작되었다. 

이렇게 밤낮 없이 일에 매달리기를 3년,

어느 날 거울을 보니 눈 밑이 두더지처럼 시꺼멓게 변해 있는 것 아닌가.

 

하루는 옷을 세탁하려고 빨랫감을 모으는데 자신이 입었던 옷에서 썩은내가 났다.

규연 씨는 화들짝 놀랐다. “

옷에서 왜 이런 냄새가 나지?”

나무 수액 같은 체취가 왜 그렇게 변해 버린 건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뒷목에 커다란 추를 매단 것처럼 머리와 어깨가 무거웠다.

두 팔은 저렸고, 다리에는 쥐가 났다.

원형 탈모가 있었고 밥만 먹었으면 졸렸다.

변비도 심했다.

규연 씨는 그게 만성피로에 주요증상이라는 것을 몰랐다.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운전할 때마다 눈이 감겼다.

곡예운전이 따로 없었다. 

꼬집어도 눈꺼풀은 내려갔고 사탕이나 껌을 씹어도 눈이 잘 안 떠졌다.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5년 봄, 한국에 나왔을 때 규연 씨 상태는 최악이었다.

규연 씨 부부를 아끼던 교회 집사님이 두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랐다.

“건강하던 자매님이 왜 이렇게 됐어? 

얼굴에 그렇게 다크서클이 진하게 나타나는 건 지금 어디가 아픈 거야.”

그 분은 즉시 두 사람을 청담동 모한의원에 데려갔다.

그 한의원 원장님이 우리 해독학회 회원이었다.

그날부터 규현 씨 부부는 복합발효배양물을 이용한 해독정화에 들어갔다.

(중략)

 

“입에서 갑자기 썩은 내가 나는 것도, 

귀가 아픈 것도 다 호전반응이란 것을 이야기 되었어요. 

원리를 알고 나니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도리어 기뻤어요.

제가 평소 귀가 약해서 비행기 탈 때마다 귀가 터질 것처럼 아팠거든요.

그런데 해독정화를 하게 되면

인체에서 가장 약한 부분부터 호전 반응이 온다고 써 있더라고요.

왜 귀가 아팠는지 바로 이해된 거죠.”

미국으로 돌아오니 보는 사람마다 한국 다녀오더니 아주 이뻐지고 젊어졌다고

덕담을 해서 규연씨는 기분이 좋았다.

(출처: 장내미생물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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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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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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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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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안대고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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