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사르르~ 꿀잠을 잤어요"

 

저도 다른 무엇보다

잠이 안와서 건강침구를 구입했습니다.

'잠만 잘자자'가 아니라

'잠도 잘자자'는 마음으로

*****를 선택했습니다.

(잠도깨비라는 다른 회사 제품과

구입하기 전에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45일째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은 아니지만

어제는 언제 잠든지 모르게

꿀잠을 잤습니다.

 

평소 예민한 성격이라

까칠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작은 일에도 화를 잘 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제 자신이 더 잘 보여지면서

마음도 포근해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제 몸에 에너지가 생기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되겠지요?

*****가 사랑의 지킴이가 되는 건가요!

 

(건강침구 45일 사용 중

경험한 느낌을 메시지로 보내주셨습니다)

 

 

 

꿀잠을 자네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35952330

 

 

소중한 남편과 8천만원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455455332

 

 

세이잠 "요술같은 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635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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