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들

몸의 환경이 건강하게 바뀌면 일어나는 일 10가지 첫째, 날씬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둘째,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셋째, 보톡스 맞았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넷째, 만성피로가 사라집니다. 다섯째, 만성 통증이 없어집니다. 여섯째, 소화력이 좋아집니다.  일곱째, 꿀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여덟째, 에너지가 넘칩니다. 아홉째,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열째,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세상에!이런 일이~잠만 잤을 뿐인데... 인터넷 ‘세이잠’에서 확인해보세요.   날씬해지고 예뻐지고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579968452  잠 잘자고, 건강하고~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520002455  외동딸의 ..

김형석 교수님의 104세 건강비결​소년 시절엔 20세까지 만이라도 사는 게 소원지금은 세 자릿수 나이를 자랑하는 김 교수지만10세 때만 해도 병약했다.자주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고,눈을 뜨면 어머니 품 안이었다.그가 쓰러질 때마다 어머니는 울었다.몸이 약한 아들이 스무 살까지 만이라도 사는 게어머니 소원이었다.  그래서 김 교수는 건강에 손해가 되는해로운 건 무엇이든 피하는 습관이 들었다.술과 담배는 당연히 하지 않았고,일을 많이 맡아 스트레스를 자초하지도 않았다.100세가 넘은 지금도 직접 원고를 쓰고꼿꼿한 허리로 강연을 하는데,마감 1주일 전이면 준비를 마친다.마감이 가까워져 일에 쫓기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다. 술과 담배, 스트레스 외에 ‘이기주의자’도 건강에 해롭긴 마찬가지다.“상대가 이기..

큰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였는데정말 잘 커서 청년이 되어 군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서울 외국어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후에군대 갔는데, 사모님이 첫 면회를 갔대요. 그런데 아들이 힘든 이야기를 꺼내더랍니다.고참(선임병)이 자기를 너무 괴롭힌다는 거예요.정말 한번 무슨 일을 내고 싶다고... 자기를 너무 안 좋게 보고그리고는 식사하기 전에꼭 연병장을 한 바퀴 돈 후에자기에게 신고하고 밥을 먹으라고 했대요,  자기는 천식이 있는데,운동장을 뛰다 보면숨이 막히는 고통이 오기도 하거니와,어떤 때는 늦어서 밥을 못 먹을 때도 있다는 것이에요. 그 이야기를 듣고 사모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온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래요.그러나 아들에게 마음을 가다듬고 당부했다는 것입니다. “그 고참이 아..

우리 몸의 신경길이는 72km입니다.그 안에 흐르는 전기신호는 무려시속 400km라는 초고속으로 이동합니다.  섬유 근육통은 신경(신호)의 흐름이 막히거나신경을 싸고 있는 수초(미엘린)이 파괴되어신경선의 전기가 누출되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신경을 지나가는 전기신호가 과하게 흐르면합선에 의해 미엘린이 파괴되고통증 감각이 전기신호가 되어신경을 따라 순식간에 뇌로 전달되기 때문에전신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신경세포의 안은 음(-)전하, 바깥은 양(+)전하이죠.통증의 정체는 양전하 과잉입니다.건강침구의 어싱, 그라운딩 접지 기능은양전하와 음전하 균형을 맞추어양전하 과잉 상태를 밸런스를 맞추어통증이 사라집니다.  오랜 통증으로 고생했던 분들이건강침구를 사용하면서통증이 사라지는 사례가 많은 이유는 ..

광화문 광장 하늘입니다.국군의 날 행사 연습,F-16, F-15 전투기 편대비행

광화문 광장 하늘에서 국군의 날 행사 연습,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입니다.

잔병치레 아기를 양육하신 분이라면아기들이 안 아프고 건강한 것이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 것입니다.무슨 얘기일까요?  감기를 달고 사는 아기가 있습니다.열이 오르고,심한 기침으로 잠을 못자고.아기가 잠을 못자고 보채면엄마는 편히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하루 이틀정도야 어떻게든 버티지만날이면 날마다 아프고고통스러워하는 아기를 간호하다보면부모도 힘이 들고 지쳐갈 수밖에 없습니다.잔병치레는 온 가족을 힘들게 만듭니다. 안 아프고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고통을 경험한 분이라면절실하게 느낄 것입니다.  잔병치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상에이런 일이잠만 잤을 뿐인데... 인터넷 "세이잠"을 둘러보시고가족 건강지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아기 숨 막힘과 엄마 허리통증https://blo..

고스톱과 지혜 ^^ 첫째 : 낙장불입(落張不入)ㆍ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둘째 : 비풍초똥팔삼ㆍ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  셋째 : 밤일낮장ㆍ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넷째 : 광박ㆍ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 다섯째 : 피박ㆍ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 쇼당ㆍ양자택일(兩者擇一)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일곱째 : 독박ㆍ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  여덟째 : 고ㆍ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친다. 아홉째 : 스톱ㆍ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 열째 : 나가리ㆍ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한다.  선생님이 먼저 벗으세요https://blog.n..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분이 계십니다.환자들을 돌보고, 돕는 일을 하십니다. 아침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케네디병도 고칠 수 있나요?  침을 삼키지 못해목에 구멍을 뚫고,석션해서 빼낸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의 가족이 이런 상황이라면어떻게 하시겠어요?이런 비슷한 상황은 얼마나 많을까요? 의사들도 최선을 다 하고 있겠지만정답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겠죠.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병을 예방하고,혹시라도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몸이 건강해지면병이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신다면생각을 바꾸어보시길 권합니다.  남편, 파킨슨 회복 중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559750130  든든한 울타리https://blog.naver.com/koyoon2000/2..

광화문 센터 근처에 새문안 교화가 위치합니다.시간 날 때마다 교회에 들르곤 하죠. 마침 벤치에 두 분 할아버지가 앉아 이야기합니다.들리는 이야기로는 암이 완치가 되느냐?암이 어떻게 완치가 돼?이런 말이 들립니다. 암이 나을 수 있을까요?아니면 낫을 수 없을까요?  몸의 환경이 건강해지면모든 병은 떠나갑니다.믿든, 못 믿든 그렇게 됩니다.그것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의 법칙이며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병을 예방하고 싶다면,병이 낫고 싶으시다면이 법칙에 대입해보세요.정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생각한대로 된다는 것입니다.낫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낫을 수 없고낫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깊은 잠과 얼굴에서 빛이..https://blog.naver.com/koyoon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