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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솔 매니아 고객님 이야기 입니다.

 

약 1년6개월 전, 

고객님께서 전화연락을 주시고 매장에 방문하셨습니다.

고객님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십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한 두통과 우울증, 만성피로가 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음식을 거의 못드시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염으로 고생 중이고 병원치료 중이나 낫지 않습니다.

 

모세혈관을 보니 혈관상태가 무척 짧고 약한 상태입니다.

손도 차겁고 어지러움증이 있다고 하시네요.

기력이 없고 힘들어 하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고객님께 건강회복의 원리를 설명드리고 

시간여유를 가지고 건강관리를 하시길 권했습니다.

고객님도 동의하시고 천비솔을 섭취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호전반응으로 불편을 겪기도 하셨습니다.

몸이 개선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안내를 드렸고

고객님은 저희를 신뢰하고 진행을 하십니다.

 

3개월, 6개월 지나면서 건강이 달라집니다.

두통과 피로가 사라지고 소화가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에 거무티티한 모습들이 사라지면서 피부가 희고 깨끗해집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우울증도 없어집니다. 

건강이 좋아지고 천비솔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좋아지니 

주위분들에게 소개를 하기 시작합니다.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꼭 드셔보시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잘 믿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비염으로 고생했었는데.. 비염이 없어졌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주위에 계신 친한 분들에게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이제야 반응을 보이신다고 합니다.

두 분이 천비솔을 드시겠다고 하셔서 그분들의 카드를 받아 오셨네요.

 

참 대단한 생각이 듭니다.

한두번 이야기해서 거절하면 자존심도 상할만한데..

그렇게 소개하는것이 본인이 영업이익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마음속 진실을 전해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가 건강해진 경험이 있으니.. 너도 건강해지렴, 친구야!!"

"언니, 그렇게 힘들어 하지말고.. 나처럼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사장님.. 더 큰 병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이러한 마음으로 전하니 

거절이나 무관심을 뛰어 넘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천비솔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권사님의 두통과 천비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031170650

 

 

위장병, 담적병 이야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675688888

 

 

딸 있는 집 필수 영양소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531838472

 

 

비염 이야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40843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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