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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늦깍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40대에 신학생 전도사였을때 이야기 입니다.

특전사(공수부대) 부사관 사모님(집사님)이 젖먹이 아기를 데리고 와서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아기가 자꾸만 야위어가고 병이 깊어가는 것같아 전도사님께 온 것 입니다.

집사님과 말씀을 나누는데 악한 영의 느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는 문제가 있어 남편을 무척 미워하고 있었고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아기에게 바로 젖을 먹이지 말고 

처음 젖은 모두 짜내어 버린다음 젖을 먹이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집사님에게 그대로 알려주고 자주 기도해 드립니다.

그 후로부터 아기가 건강을 회복해 갑니다.


미움과 분노, 스트레스는 무서운 독을 발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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