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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쿰

세이잠 "로보캅~"

쓰임 받는자 2025. 3. 8. 07:33

 

 

파킨슨으로 오랜 세월 고생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온 몸의 근육이 굳어가면서

얼굴, 팔, 발가락까지 다 비틀어졌습니다.

혼자서는 거동도 못하고,

화장실 출입조차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건강침구 사용 28일째입니다.

고객님을 뵙고 왔습니다.

미세하나마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본인은 느끼고 있습니다.

 

 

화난 얼굴이 부드러워져 웃는 얼굴로 변하고

혀에 힘이 생겨 발음이 좋아지고

말에 힘이 있어 대화가 가능합니다.

 

발가락이 구부러져 있어 발 디디기가 힘들었는데

발가락이 펴지는 것을 느끼고

발 디딤이 편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감지하지 못할 만큼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본인의 움직임이 둔하니

스스로를 ‘로보캅’이라 말해 웃음도 주십니다.

그래도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세이잠이 뭐에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428751643

 

 

이런 어싱침구 아시나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7657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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