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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쿰

세이잠 "시신경 마비 회복 중"

쓰임 받는자 2025. 2. 10. 05:42

 

10년 전부터 불면증에 시달리며

신경성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당뇨가 생겼고 고지혈도 생겨

결국 눈에도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이 한 보따리나 되었고

10년 넘게 먹어온 불면증, 파킨슨, 알츠하이머,

당뇨, 고혈압 약 등은

저의 몸을 더욱 망가뜨렸습니다.

 

 

그때는 그 약을 먹지 않으면

저는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셨으니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약을 먹어왔습니다.

 

이상하게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몸은 점점 더 힘들어졌습니다.

앞은 점점 더 보이지 않고

사물이 겹쳐서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중략)

 

서울의 00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뇌의 시신경이 마비되었다고 했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것은 다했고

먹으라는 약은 다 먹었는데 결과가 그랬습니다.

 

건강침구를 소개받고,

그냥 믿고 싶었고 믿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이불을 쓰던 첫날

내 몸에서 말할 수 없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더 좋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눈을 수술하라고 해서 날짜까지 잡았지만

일단 미루었습니다.

눈이 완전해지지는 않아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의 이야기 요약)

 

 

시력이 좋아지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0622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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