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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쿰

세이잠 "희망의 끈"

쓰임 받는자 2025. 1. 26. 06:42

 

아버지 96세입니다.

이 나이에도 건축사 사무소를 직접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 건강침구를 구매해 드렸습니다.

1년 사용하니 눈동자에 힘이 생깁니다.

 

 

23년 된 장애아가 있습니다.

거동이 안 되어 누워만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

엄마는 답답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한 달 100~150만원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엄마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건강침구를 소개하니 구매하십니다.

 

따님이 사용하면서 경기가 멈추고,

심했던 변비가 좋아지고,

초점이 없었는데,

가족들이 이야기하면 고개 돌려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느 분의 이야기를 요약했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어싱침구 탄생 스토리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98507572

 

 

지혜로운 형제들의 회갑선물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4969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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