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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헝클어진 머리털처럼 엉키고 설켜 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은 실패로 돌아간 듯 보이고,

다수당의 횡포는 끝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헝클어진 머리를 빗겨주는 엄마의 손길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기다립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를 이렇게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교통정리 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고난의 기간이 있을 것이고,

무릎 꿇고 애통하는 사람들의 기도가 있다면

회복의 은혜도 있으리라 기다립니다.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이 중요합니다.

거룩한 모습으로 서야 합니다.

나의 죄를 내려놓고,

정직하고 순결하게 서야 합니다.

그러면 예쁜 모습으로 우리를 단장해 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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