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남는 장사"

 

27년 간질 아내 간호하셨던 남편,

누나에게 건강침구 소식을 들었지만

쓸데없는 고집으로 3년간 거절했고

아내의 회복이 3년 늦어졌다고 합니다.

 

 

약사님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건강침구 소식을 알려주지만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았고

결국 엄마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후

다시금 전해들은 침구를 검토하면서

엄마를 살릴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이 안타까워

지금은 사명으로 전한다고 합니다.

 

건강침구 소식을 듣고

아직도 거절하고 계신가요?

언제까지 망설이실 건가요?

 

내가 망설이고, 거절하는 동안

소중한 분들의 회복이 늦어지고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코로나보다 더 무섭고 독한

전염병소식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리 면역력을 높인다면

무서운 전염병도 넉넉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한달 1~2만원으로

평생 우리가족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면

남는 장사 아닐까요?

 

 

하루라도 빨리 사용하세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으며

삶이 풍족해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집 경호원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1404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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