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어요"

 

어느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종합병원의 몸입니다.

혈압, 당뇨도 오래되었고,

관절염으로 무릎이 퉁퉁 부어 있으며

수시로 물을 빼러 다녔다고 합니다.

 

 

권사님에게 건강회복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몇 번 강의도 들어보고, 자료도 검토하면서

이러한 원리라면

내 몸이 낫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건강침구를 사용하면서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어차피 당뇨합병증과

무릎통증의 고통을 겪는 것보다

죽으면 죽겠다는 각오로 시작을 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우리엄마 미쳤다고 난리를 칩니다.

하지만 엄마의 결심은 요지부동입니다.

어차피 수십년간 먹어도 고치지 못했다면

이제 끝장을 봐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최근 권사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릎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퉁퉁 부었던 무릎이 정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권사님의 이야기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면 올려놓겠습니다.

 

인터넷 “세이잠”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창조의 법칙, 생각의 결과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5967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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