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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노산에 어렵게 둘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이제 9주 3일째인데 산전검사에서 고혈당이라고 나와서 내과를 예약해놓은 상태입니다
산전검사하는 날 국에 밥 말아서 양껏 먹고 가긴 했지만 수치가 너무 심한거 같아 무섭습니다
혈당이 461이 나왔고 그동안 갈증 다뇨 증상을 생각하니 당뇨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임신초기부터 고혈당에 노출된 태아에게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당연히 내과가서 인슐린이든 뭐든 처방해주는대로 잘 따르면서 식단조절도 할껀데 

문제는 태아가 무사한건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심장결손이라든지 기형아로 태어날 확률이 높을까요?
어렵게 가진 아기..너무 두렵습니다..




어느분의 임신당뇨로 걱정하는 내용입니다.

임신을 계획하시는 부부라면.. 

인체정화를 진행하여 몸을 깨끗하게 만든 후 진행한다면

아기들의 건강은 훨씬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난임,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도 인체정화 후 임신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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