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쿰 "너무 쉬워요"

 

달리다쿰을 전하면서 “너무 쉬워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운동하다 힘들어 포기하고,

*식품 먹다 효과 없어 포기하고,

*사혈, 침, 뜸 하다 아파서 포기하고,

*경락, 도수치료하다 아파 그만두고...

 

힘들게 운동하지 않아도,

체질을 따질 필요도 없고,

억지로 아픔을 참으며 치료하지 않아도,

추위에 떨며 맨발걷기 하지 않아도,

시간 맞추어 챙겨먹지 않아도,

 

갓난아기도 할 수 있고,

힘 없는 90세 할머니도 할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복용법도 없고,

복잡한 절차도 없습니다.

 

그냥 이불, 매트에서 잠자는 동안

*독소가 사라지고

*체온이 올라가고

*피가 맑아지고,

*오장육부의 음양의 균형이 맞추어지고

*굳어있던 근육과 혈관이 부드러워지면서

몸이 회복하고 건강이 좋아집니다.

 

지금 당장 해 보세요!!

꿀잠을 자면서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 사모님의 뇌경색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5035521

 

 

산후통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3788117

 

 

가장 큰 행복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4644386

 

 

수족냉증, 대장암, 4년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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