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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은 증상표면만 덮을 뿐

위가 아플 때 위장약 몇알을 입에 털어 넣고는

증세가 나아지리라고 믿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근복적인 원인을 밝혀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위의 구조는 무척 심플하며 다른 장기와 연결된 관이 나 있다.

위벽은 한 층의 선세포(腺細胞)로 되어있고

외부는 수많은 혈관으로 덮여있는데 그 위를 또 근육이 덮고 있다

선세포는 점액질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분해하고

또다시 작은 입자의 영양소로 분해한 뒤 소장으로 내려 보낸다.

근육은 음식물이 움직여 아래로 내려갈 수 있게 돕는다.

 

지나치게 짜거나 달고, 시고, 맵고, 처음 먹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들이

그때그때 처리되지 않고 위 속에 남은 채 시간이 길어지면

위벽을 자극하여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그때 발효된 산 냄새가 입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입 냄새가 심해진다.

입에서 냄새가 날 정도가 되었다면 이미 위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리펑 저 ‘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 내용 중)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장병 탈출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514148417

 

 

희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046370260

 

 

만성체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792650484

 

 

통풍과 천비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9323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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