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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에 사는. 40대 초이구요.

김** 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건 변을 일주일에 한번 보는 것도 관장을 해야 볼 수 잇고

배 전체는 담 이 와서 다 굳어져 잇고

그러다 보니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지인에게 물어 보앗더니 너무 좋다고 해서

5월 24일 서구에 잇는 천비솔 인천 지사를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변을 보러 화장실 갈때 마다 울기도 울고

산에 들어가 혼자 살기 싶을 정도로 너무 마니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허리까지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할 때는

두 무릎을 구부리고 세안을 했었습니다.

 

기계가 좋다하여 200만원에 사서 관장을 햇지만.

일주일에. 한번 관장을 해야만 나오고 알아서 나온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야채를 마니 먹어도 안 나오는. 변비.

이제는 장개선효소를 먹고 해결 되었습니다

인천 서구 지사장님이 가르켜 준대로

하루 2포씩 아침ㆍ저녁 2번 꼭 꼭 챙겨 먹었습니다.

그랫더니 5월 24일 첫날은 먹고 난 뒤 시간이 좀 지나서

배가 소리를 내면서 화장실 가고 싶길래 보앗더니

염소똥 만 보던 변이 염소똥 이지만 한 번에 쭉 나오는 것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너무 좋아서 변을 보면서

가족들에게 소리치며 빨리 와서 보라고 하고 갑자기 맘이 울컥 했어요

변비약은 먹을 때 뿐이고,

2년 동안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왜 이제야 이걸 만낫는지,,,

그리고. 나서 4일 정도는 검은 변을 보더니.

그 이후 지금까지. 바나나처럼 황금변을 보고 있습니다.

변을 보니 배가 굳어 잇던 것도 풀리기 시작 햇고

아팟던 허리도 괜찮아졌어요.

검사결과 허리 협착으로. 내려 앉앗다고 2020년 11월에 진단을 받앗었습니다.

 

지금은 변을 잘. 보니 사는게 다 긍정적이고 너무 행복 합니다.

천비솔도. 함께 먹고 잇는데

잠을 자고 깨도 피곤하고 짜증만 낫엇던 것이 지금은 날아 다닙니다.

너무 좋아서 한 달 안 됏지만 오늘 또 재구매 햇어요.

변을 시원하게 보기도 하고 천비솔을 먹고 피곤 함도 없고.

여름에도 손발이 시려 겨울 양말을. 신엇엇는데 지금은 벗엇습니다.

인천서구 지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 달 정도 건강관리 하신 고객님이 올려주신 사연입니다.

다른 분들의 건강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글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상담 문의 010.2242.1358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변비 고치기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371346209

 

 

건강회복 원리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360150664

 

 

복있는 사람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391273365

 

 

친구의 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37353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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