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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P(2012년 출생, 6세)

진단 : 선천성 빈혈, 출생 시 용혈성 빈혈 (골수부전)

 

나는 시몬의 엄마이며

대형주립병원의 수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몬은 선천성 빈혈로 인해

항상 현기증이 나서 일상생활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시몬은 밖에 나가서 놀 수도,

유치원에 갈수도 없었습니다.

혈구수가 적기 때문에 출생 이후

매월 수혈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혈소판이 감소되었습니다.(2012년 9월)

제 아들은 면역체계도 아주 약했습니다.

이 질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골수 부족이 있습니다.

 

2013년 3월,

나는 친분이 있는 의사를 통해서

박교수님의 통합의료클리닉

(중증 및 만성질환 전문)을 추천받았습니다.

치료는 슈토켄라이터 박사,

포스트바우어 박사와

통합 의료 협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교수님은 제 아이를 면밀하게 진찰하고

특수통합방법으로 반년 이상 집중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치료를 통해 시몬은 튼튼해졌으며

수혈을 할 필요가 적어졌습니다.(2014년)

이 기간 동안 시몬의 헤모글로빈 수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원래 7g/dl에서 7.5g/dl로, 다음에는 7.9g/dl로

시몬의 상태는 꾸준히 좋아졌지만

여전히 어지럼증이 반복되고 면역결핍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합방법으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2016년, 6월)

 

2017년 2월 우리는 박교수님으로부터

새로운 건강침구를 소개받았습니다.

몇 개월 검강침구와 함께 치료를 받은 후

이제 시몬은 더 잘 잘 수 있게 되었고,

덜 피곤해하며,

헤모글로빈 수치는 더 증가했습니다.

8.2g/dl에서 8.7g/dl로

그 전에 시몬은 항상 빨리 피곤해했는데

치료덕분에 드디어 다른 아이들과

정상적으로 놀 수 있었습니다.(2017년 10월)

 

건강침구와 박교수님의 치료덕분에

시몬은 더 이상 수혈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는

9.0g/dl에서 9.3g/dl로 증가했습니다.

 

시몬의 신체는 이 수치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시몬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내년에 학교에 갑니다.(2018년 10월)

 

병원의 담당 소아과의사들은

시몬은 평생 수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교수님의 치료와 건강침구로 인해

시몬은 수혈 받을 필요가 없으며 감사드립니다.

(시몬 피힐러의 엄마 비엔나 2018년10월 독일사례)

 

 

 

재생 불량성 빈혈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138921154

 

 

자폐손녀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190014333

 

 

병이 낫는 원리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13763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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