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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서 아기가 계속 웁니다.

엄마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한참 가다가 옆에 계신 할머님이 말씀하십니다.

아기 옷을 벗겨서 시원하게 해주라고 합니다.

시원해지니 아기가 울음을 그칩니다.


아기들은 말을 못하니 불편할 때는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아기들이 울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배고파서 울 수도 있고,

아파서 울 수 있으며,

더워서 울 수 있고,

가려워서 울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울 땐 상황을 둘러 보세요.

불편한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낸다면..


아기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원리(원인)를 알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oyoon2000/2093


당뇨는 세포가 굶는 병

http://blog.daum.net/koyoon2000/2110


최고의 명의

http://blog.daum.net/koyoon200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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