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들

최근 몇 년 사이에 주위에서 아기들이 여럿 탄생했습니다.사회적으로 출산 저하가 심각한 이 때에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그런데..태어난 아기들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면서 부모들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산모가 건강하면 모유도 넉넉하고 수월한 거 같습니다. 병치레 한 번 안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일주일이 멀다하고 병원을 찾는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가 병치레를 하면 아기도 힘들고 부모도 힘이 듭니다.밤새 열나고 울고 보채면..경험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지치게 됩니다. 아기를 갖기 전 건강관리를 잘해 온 경우는 아기도 건강합니다.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 되면..그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을 주위에서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1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효준(22·한국체대) 선수는 눈을 감고 감회에 젖었다. 부상으로 7차례 수술하고 재활훈련을 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임 선수는 11일 오전 강릉선수촌 종교센터에서 열린 주일예배에 참석해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부족한 제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간증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신앙을 갖게 됐다는 그는 “그동안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며 “그러나 주위에서 실력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과 교회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학교 때 이후 오른 발목 인대 파열, 오른 발목 골절, 허리 골절 등 치명적인 부상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치료해..

오래 전 이야기 입니다. 한 여성분이 건강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기력이 너무 없어 힘이 들어 합니다. 기독교 집회에 참석했다가 강사 목사님이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보세요" 목사님 말씀대로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섭취합니다.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놀랍게도 건강이 많이 좋아진 사례 입니다. 따뜻한 물 한잔..생활습관만 바꾸어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변비만 사라져도 아이들의 키가 많이 자랍니다.http://blog.daum.net/koyoon2000/1372 이유없는 어지러움, 두통의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http://blog.daum.net/koyoon2000/1270 좋은 치약을 써야 하는 이유http://blog...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고 이야기 합니다. 암의 발생도 높이고.. 폐질환으로 사망할 수도 있고.. 나쁜 담배 냄새로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도 줍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나쁜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부대장이 군목 목사님께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깨달은 담배가 정말 안좋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하나님께 가도해야 하는데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답니다. 담배가 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도구였다는 것이죠.. 어느 날,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발견하고 담배를 끊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담배는 하나님을 향해 낮을 드는 기회를 잊어버리게 하는 사탄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낮을 향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실 것입니다. 소화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