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오랫동안 고질병으로 고생했던 분들이 건강이 개선되고 몸이 건강해지니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 역시 감사하고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부족하지만 믿어주시고 신뢰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저의 안내에 따라 꾸준히 진행하시면서 호전반응도,

불편함도 이기고 건강하게 되심에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가족들이 건강을 찾으면서 건강관리 일을 하게 된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고혈압이 무엇인지, 당뇨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건강관리 일에 들어왔었을 때, 고객님들에게 나타나는 호전반응, 불편함,

건강에 관한 질문 등에 답을 못하고 당황한 적도 많았습니다.

물건 하나 팔고 떠나는 뜨내기 장사치가 되어서는 안되는 일이었기에

꾸준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이 문제는 왜생겼을까?

이러한 반응은 왜 나올까?

문제의 원인과 원리를 파헤치면 공부해 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합니다.

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의학용어가 나오면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의학용어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섭리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원리에 따라 살지 않으면 아프고 병들고 문제가 되는 원리를 이해시켜 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약과 주사를 끊고 건강을 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와 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12월 24일 새벽에.. 고 윤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