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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길고양이를 주워와 집안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털도 많이 빠지고,

불편한 게 한 둘이 아닌데,

남편의 고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키웁니다.

 

 

최근에 고양이가 아팠습니다.

집안에서만 생활해서인지 뚱뚱이가 되었고,

나이가 많아서인지 여러 군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갑자기 동물병원에 갈 상황이 생겼는데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고양이를 꼭 살려달라고

수의사에게 부탁합니다.

돈이 얼마든지 들어도 좋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비싼 주사를 놓고,

알부민이란 엄청 비싼 주사도 놓았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위급상황을 넘겼지만

치료비가 1,00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어느 사모님의 이야기)

 

 

아내가 많이 아픈 분이 계십니다.

돈도 많고 부자인데도,

아내에게 침구 사주는 것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못 미더워서인지,

돈 때문에 고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갑자기 고양이 치료가 생각납니다.

 

'세이잠'은 회복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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