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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영안교회 "착한 교회~"

쓰임 받는자 2026. 1. 18. 09:22

 

서울 중랑구의 영안교회가 설립 46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새 성전을 세우는 것보다,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 50곳을 살리기 위해

올해 지원을 시작해

총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성도가 유산의 1%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11일 열린 창립46주년 감사예배에서

영안교회가 세상에 내놓은 메시지는

단순한 성장의 기쁨이 아니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교회 폐쇄와

교회학교 소멸이란 위기 속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깊이 고민해 왔음을 밝히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결단을 전했습니다.

 

 

설립 50주년을 향한 ‘마중물 프로젝트’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위기에 처한

교회 50곳을 선정해 각 1억 원씩,

총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이미 허가까지 난 교회 새성전 건축을 잠시 미루고,

이 비용을 한국교회 생태계를 살리는 데

먼저 사용하기로 당회와 성도들이 결단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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