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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세이잠 "심장의 전기신호~"

쓰임 받는자 2025. 12. 9. 08:57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있으면

심장이 마치 드럼 박자에 맞춰

혈액을 밀어내는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심장은 혈액을 밀어낸다기보다

쥐어짠다고 할 수 있다.

 

 

심장 윗부분의 세포에서 아래로 전기 신호를 보내면

심장근육을 수축하여

대동맥 판막 밖으로 혈액을 짜내어 보낸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의 물줄기는

제일 큰 혈관인 대동맥으로 분출되어

몸 구석구석으로 뻗어나간다.

이렇게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다.

 

 

수건을 짜고 나면 팔을 쉬어야 하듯이

심장 역시 잠시 이완해 쉰다.

심장이 이완하는 동안

심장 표면에 놓인 관상동맥도 이완되고.

관상동맥에서 공급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은

조여져 있던 심장 근육 틈이 열리면서

그 틈새로 들어가 혈액을 공급한다.

이처럼 혈액은 온몸을 위한 연료로 쓰인다.

 

 

하지만 무엇보다 심장 자체에 혈액이 원활 하게 공급되어야 한다.

심장은 생존을 위해 매우 현명하게 처신한다.

녀석은 다른 장기를 보살피기 전

자신부터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다른 곳으로 혈액을 보내기 전

자기 자신에게 먼저 공급한다.

박동할 때마다 대동맥으로 혈액 을 짠 뒤

근육이 이완되면서 심장 자신에게 혈액을 공급한다.

심장박동 조절 세포는 분당 60회 이상의 속도로

신호를 전달한 뒤 다시 전 과정을 반복 한다.

(내 몸 사용 설명서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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