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삶의 품격~"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라 말합니다.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60세가 넘으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가 많죠.

 

 

무작정 놀 수는 없으니

일을 찾아 일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힘든 노동과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젊어서 직업병을 얻은 분들도 있고,

힘든 일 때문에 건강이 나빠진 분들도 있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일해 돈 모아

나이 들어 병원에 갖다 준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일하면서 건강도 좋아지는 특별한 직업이 있습니다.

젊어지고,

예뻐지고

주름이 사라지고,,

고질병에서 자유로워지기도 합니다.

 

70, 80, 90세가 되어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병원갈 일이 없어지니 큰돈이 안 들어가고

용돈도 두둑하게 벌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용돈 기댈 필요 없고

손주들에게 용돈 줄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좀 더 열심히 일 한다면

자녀들보다 훨씬 많은 수입도 가능합니다.

 

건강해지고,

돈 벌고,

나이 들어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며,

삶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삶은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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