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소자본창업"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어느 이불업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보증금이 1억5천이라 합니다.

한 달 매출이 3천만원 일 때

이익금이 750만원이라 합니다.

 

수익이 많은가요? 적은가요?

그런데 점포세나 인건비는

운영하는 사장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그럼 순 수익은 더 적어지겠지요?

 

 

창업을 하려면 목돈이 필요합니다.

장사가 잘 되면 좋은데,

세상은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월세, 인건비 등의 부대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참 어려운 게 사업운영입니다.

 

 

저희 건강침구사업은

침구 한 세트 써보는 것이 투자금 전부입니다.

매장도 필요 없고,

종업원도 없으니

고정비가 안 들어가죠.

 

저희 건강침구 사업은 계몽 운동입니다.

병들기 전,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병이 든 사람도

몸의 환경이 건강해지니

있던 병들이 사라지기도 하구요.

 

 

잠만 자면 건강이 좋아지니

써본 분이 가족과 이웃에게 소개해주니

사업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을 하실 분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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