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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세이잠 "청개구리 같은 아들"

쓰임 받는자 2024. 12. 8. 09:12

 

고객님께서 자녀에게 건강침구를 사주었는데,

왜 이런  물건을 샀느냐고 난리를 쳐서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소개하는 이 사연도 비슷합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건강침구를 사주었는데,

왜 이런 거 사주었느냐고

불평과 부정적인 말만 내뱉어

엄마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연입니다.

 

 

엄마는 너무 좋은 침구를 경험하고

아들과 따님에게 사주었는데,

따님은 잘 쓰고 좋은 결과를 보고 있는데,

아들이 속을 태우나 봅니다.

 

 

그러자 먼저 사용하신 분들이 응원을 합니다.

정말 좋은 침구이니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아무리 보석이라도 몰라보면 돌덩이인 것처럼

세상에는 가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모르고

철없이 투정하는 아들이 청개구리 같아 안타깝네요.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54129300

 

#청개구리아들 #엄마속태우는아들 #불효하는아들

#불평이많은아들 #보석을몰라보는아들 #효도하는딸

#순종하는딸 #엄마에게고마워하는딸 #못된아들 #착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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