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누나의 선택"

 

기능성속옷사업을 하던 대표님 이야기입니다.

한참 잘 나갈 때는

한 달 매출이 100억이 될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표님이 건강침구를 만납니다.

원리를 듣고 효능을 알게 되니 갈등을 하게 됩니다.

잘 나가고 있는 일로 돈을 벌 것인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명을 살릴 것인가?

 

1년 동안 고민하십니다.

그리고 돈보다 가치를 선택합니다.

 

 

남동생의 아내가

24년 동안 간질(뇌전증)로 고생해왔습니다.

동생에게 전하니 매몰차게 거절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거품을 물고 발작하며 쓰러지는데도

이유 없는 고집을 부립니다.

이러면서 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동생가족이 사용하게 되고,

3년 만에 간질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잠만 잤을 뿐인데...

 

인터넷 “세이잠”을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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