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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자궁이 차고 분비물이 적었으며, 

더구나 8개월 전부터는 생리가 끊겨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났다는 

소외감 마저 느껴 대인관계에서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친구의 권유로 필업센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하니 분비물도 많아졌고 

한 달 정도 사용했을 때 생리가 다시 시작되어 기쁘기도 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이 제품을 권해준 친구가 무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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