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은인"

 

중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살아오신 삶을 잘 알진 못하지만,

한국에 오셔서 살고 계십니다.

 

 

바로 아래 동생이 심한 비염과 천식으로

50여년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니

입을 벌려 숨을 쉽니다.

죽음의 문턱도 수차례 경험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병이라 말하고,

언니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건강식품을 통해 고치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건강침구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사용하면서 독소배출과정으로

손등과 가슴에 엄청난 피부트러블이 나타납니다.

콧물과 재채기도 더 많이 나오고,

손이 퉁퉁 붓기도 합니다.

 

건강침구 사용한지 1년 정도 되었네요.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피부도 깨끗해지고 호흡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동생이 건강해지고,

가족들이 건강을 찾으면서

저에게 가족을 살려준 은인이라 말씀하십니다.

 

몸의 환경이 건강하게 바뀌면

우리 몸속의 병의 근원이 떠나갑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고맙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64062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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