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남편이 고맙다고 합니다"

 

어느 고객님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30여년동안 당뇨를 앓고 계셨습니다.

당화혈색소 13 수치가 나오니 심각한 상태인거죠.

 

어머니는 치매와 건강이 안 좋아 요양원에 계십니다.

가족 모두 이래 저래 다 아프니 걱정입니다.

가족 모두 아프니 본인의 당뇨는 얘기도 못 꺼냅니다.

 

 

주위의 친구들 중에는

당뇨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한 친구도 있고,

최근에는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난 친구도 있습니다.

 

아내를 통해 건강침구 소식을 듣게 되고,

어렵더라도 건강을 먼저 회복하기로 결정합니다.

 

 

건강침구 사용하면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지고,

다리에 매일같이 쥐나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밤새 5번 이상 소변보러 가던 일도

이제는 한번정도로 줄었습니다.

 

얼굴피부가 아주 많이 좋아졌고

만나는 친구들마다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아직은 얘기를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못 믿으니까..

 

 

남편 뿐 아니라

가족 모두 건강이 좋아지고 있으니

이보다 더 소중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최근에 아내에게

“지점장님에게 고맙다고 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잠만 잤을 뿐인데...

 

인터넷 “세이잠”에서 확인해보세요.

 

 

당뇨발 괴사 "불과 두 달 만에~~“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674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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