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명의 "뇌출혈10년, 해결책은?"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지 10년째,

아마도 요양병원에 계신 듯합니다.

 

고생을 많이 하신 엄마라도

자식들이 해 줄 것이 없으니

요양시설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한 달에 간병비로 416만원씩 지출된다고 합니다.

1년이면 5천만원이 지출되는 셈이죠.

자식들 돈 벌어 엄마 간병비로..

 

문제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으니,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까지 나오지요.

 

 

주위에 비슷한 삶이 얼마나 많은가요?

쓰러지고 나면 답이 없습니다.

돈 없으면 내가 옆에 붙어서 간호해야 합니다.

 

뇌졸중, 뇌출혈,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고

소중한 가족 지키면서 돈 버는 일입니다.

 

 

 

아들 회복과 센터 탄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7979443

 

 

우리 집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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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남편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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