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중입자 치료보다 환경을 바꾸어야"

 

중입자치료가 유행(?)인거 같습니다.

암세포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충격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항암치료방법은

정상세포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는 뜻이 아닐까요?

 

사실 현대의학에서 중입자 치료는

엄청난 발전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수천만 원  치료비는?

 

수천만 원 들여 치료하면 암의 뿌리가 사라질까요?

암이 생기는 이유를 모르면

수천만 원 치료를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암이 생기는 이유는

몸의 환경이 좋지 않아 생기는 것이죠,

스트레스와 나쁜 습관, 환경 등으로

독소가 쌓이고,

체온이 낮아지고,

피가 탁해지고,

오장육부가 기능이 저하되고.

 

중입자 치료하면 독소가 빠질까요?

중입자 치료가 체온을 올릴까요?

중입자치료가 피를 맑게 할까요?

 

나쁜 환경을 그대로 놔두고

암세포만 죽이면 끝일까요?

환경이 바뀌지 않았으니

암은 언제든 생길 수 있는 환경 그대로인데요.

 

수천만 원 치료보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는 방법을 택한다면

건강도 훨씬 빨리 회복되고,

재발 위험도 없을 것입니다.

 

 

 

암이 뭐에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501849909

 

 

세이잠 "남편 혈액암 회복 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495089626

 

 

남편의 대장암과 기관지확장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20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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