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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은 이야기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면"

쓰임 받는자 2023. 12. 29. 04:45

 

저희와 같이 일하고 계신 분 중의 한분의 이야기입니다.

S대 출신이십니다.

확실히 똑똑합니다.

게다가 예쁘기도 합니다.

농담 삼아 “예뻐서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어제 강의마치고 지점장님들이 마지막 소감을 한마디씩 합니다.

이 지점장님의 순서입니다.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려 하더니 갑자기 울먹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조용해집니다.

 

올해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누구인지, 어떤 문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아쉽고 슬펐을까요?

 

자신이 이 내용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지 않았을 거라는 아쉬움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의미 있는 한마디를 남깁니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정보”라고 말합니다.

 

 

주위에 참 많은 분들이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고혈압 당뇨로부터 투석, 암까지 다양합니다.

10년, 20년, 길게는 돌아가시는 날까지 투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소식을 전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받아들이면 살고, 거절하면 죽는 정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남편의 대장암과 기관지확장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2082817

 

 

독소가 줄었어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5223060

 

 

체험과 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4197175

 

 

#대장암명의 #대장암자연치유 #기관지확장증자연치유

#독소배출확인서 #소중한사람을지키려면 #으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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