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좋아지면 건강도 좋아집니다"

 

어려서부터 약한 체질로 태어나 자란 저는 류머티즘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몇 년간 병원 진료를 받으며 장기간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와 장이 나빠지고 간도 안 좋아졌습니다..

한 해는 허리협착증으로 입원하고 다음 해는 무릎 관절염으로 입원했으며

또 그다음 해는 간 수치가 높아 온몸에 기력이 쇠하여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불면증도 심해져 수면제 약이 안 좋다는 걸 알아서 와인을 마시며

겨우겨우 잠을 잤지만 역류성 식도염, 비염, 임파선염까지 겹쳐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 치료에 전념해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음에도 몸 상태는 쉽게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류머티스 관절염, 허리협착증 등..)

 

 

몇 년 전 갑상선암을 비롯해 여러 병이 저에게 찾아왔고

2021년 8월에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저에 대한 병원 기록을 보면 암 외에도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허리협착증 등으로 처방받은 약이 많습니다.

(갑상선암,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허리협착증)

 

 

제가 왜 이런 병(혈소판 증가증)에 걸리게 됐는지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갑자기 불행하게 찾아온 줄만 알았던 병은 갑자기가 아니라

저의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혈소판 증가증 사례)

 

 

아들은 어려서부터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항상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약도 먹여보고, 아토피에 좋은 크림은 아무리 비싸도 사서

매일매일 열심히 발라주었지만, 아들의 아토피는 호전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아토피가 간지럽다 보니, 잠도 잘 못 들고,

어느 순간부터는 틱도 생겼는지 텔레비젼을 볼 때마다 작은 기침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토피와 틱)

 

 

몇 분의 이야기는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위 모든 분들이 건강을 찾았습니다.

어떻게 건강을 찾았을까요?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꾼 것입니다.

 

자신들이 경험한 방법을 친지, 이웃, 지인들에게 알려드리지만

믿지 않아 속상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따님과 엄마의 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1052174

 

 

남편의 대장암과 기관지확장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2082817

 

 

청년의 비염과 잔기침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203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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