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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지방간이 있었고, 곳곳에 하지정맥 수술을 하고 ,

황달까지 오고 관절이 약해 몹시 힘들었다.

작은 키에 체중은 불어 있고 복부비만에 또한 시력이 뚝 떨어져 

글씨는 커녕 사람도 희미하게 보일 정도였을 때...,

본사 직원으로부터 당뇨 임상 실험한 식품이니 먹어보라고 하였다.


처음부터 섭취량을 무시하고 많이 먹었는데 물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명현이 심하여 고통의 연속이었다.

힘은 없고 쓰러지기 직전이고 대.소변을 보면 

독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등 독소배출이라는 것이 실감이 날 정도였다.


살이 쭉 빠졌다가 늘다가, 기운이 없다가 생기가 돌다가...

병원가서 혈당을 체크하면 수치가 너무 높아 잡히질 않아 의사도 

당황하기 일쑤였다.

수치가 800이 넘을 정도로 올라갔어도 농사는 다 지었다.

커피는 하루 열잔 이상, 담배도 계속 피워가면서 

당뇨에 좋지 않은 음식만 먹은 거 같다.


솔잎기름만 믿고 먹었다.

도데체 이것이 무엇이기에 이럴까...

생소하고 신기하여 계속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먹었다.

살이 쭉 빠져서 동네사람들은 수군수군 난리였다.


우리는 형제 9남매 중 당뇨가 6명인데 제약회사 다녔던 동생은 

합병증으로 3개월전에 세상을 떠났고 나는 살아났다.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지금은 3년째,

내 몸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힘이 생기고, 예전의 내 모습으로...

거멓고 얼굴이 밝아지고 윤기가 돈다.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서서히 접근하더니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고 있다.


    

          ( 출처: 기적의 솔잎기름 적송  / 참솔사랑건강회 권란 지음 )




특정한 식품이 병을 고친다는 것보다는

생명의 근원인 피를 맑게 해 줄수만 있다면

우리 몸 스스로가 스스로 개선되는 능력이 높아지고

그러므로 인해 우리 몸은 건강해 질 수 있는 원리 입니다.

이것이 우리 몸의 항상성의 원리입니다.

 

내 몸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제일 잘 아는 의사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 준다면

"최고의 명의"인 내 몸 안의 의사가

내 몸을 돌보고고치는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 이야기

http://blog.daum.net/koyoon2000/1635


집사님의 회복이야기

http://blog.daum.net/koyoon2000/1528


솔잎기름의 유익함 

http://blog.daum.net/koyoon2000/1271 


지혜로운 어머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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