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기름과 체질식

 

솔잎기름과 체질식 

솔잎기름과 체질식은 평생의 습관입니다.

종종 쪽지나 댓글로 말씀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 역시 아직 2년 5개월차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사람이 만나고 헤어질 때,

헤어짐의 시간은 만남의 두배가 걸린다고 하지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습관이 다르겠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 그동안 접해왔던 많은 독이 쌓여있어요.

나를 병과 죽음으로 내몰았던 시간만큼,

다시 회복하고 좋아지는데는

어쩌면 그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은 성장촉진제 간접섭취가 많아서 노화가 빨라지고

심지어 방부제를 하도 많이 먹어서

시신이 썪는데도 시간이 걸린다는 말도 있을 정도에요.

 

케이스는 다르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이 방법, 저 방법 찾고 접해보고 거의 포기할 때쯤

솔잎기름과 체질식을 만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양방, 한방을 떠돌아다녀도 답이 안 나왔던 거잖아요.

솔잎기름과 체질식은 어쩌면 생각보다 길고 힘든 혹은 지루한

오랜 싸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자신과의 싸움이고 수행이라 생각해요. 

(저한테 치킨은 그림의 떡입니다. 치킨 먹으면 쓰러져서 자거든요.)

 

 

저희 부모님과 가족은 저보다 6개월~1년반 늦게 시작했어요.

왜 이렇게 반응이 없니. 혹은 명현이 맞는 거니. 병원가야 하는 것 아니니.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는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하고 안심을 시키고 무한반복 중이에요.

 

인내가 쓰다고 열매까지 쓰진 않을 겁니다.

지금 솔잎기름과 체질식을 열심히 하는데 아프고 힘들다면,

그만큼 내가 열심히 해독하려 노력해서 독이 분출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은 100도가 되어야 끓지요.

60도 되었는데 왜 아직 안 끓냐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별로 반응이 없고 좋아진 게 눈에 띄지 않아 힘들다면,

아직 임계점이 오지 않은 겁니다.

 

건강하기 위해서 행복하기 위해서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견디고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출처: 어느 분의 블로그 글에서 퍼옴) 

 

솔잎기름 ‘체질개선’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530950903

  

체질변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60662308

 

 솔잎기름의 유익함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1618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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