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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2년에 한 번씩 암수술을 받네요.

2016년도 신장암 수술 받고 투석중이며

2018년엔 간암 수술 받고

2020년 올해 구강암에 갑상선수술 받고

지금 27일째 서울 원자럭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페와 간에 암이 전이돼있는 상태인데

항암은 받을 수 없고 그냥 시간에 맡겨둘 수밖에 없네요.

간암 수술 받고 폐와 간에 전이됐을 때 1년을 못 넘긴다했는데

그래두 2년은 넘게 버텨왔는데 앞으로가 문제네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어느 암 카페에 올려진 사연)

 

 

암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이 나쁜 환경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암을 떼어내고 없애주었다고 해도 몸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발위험이나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 입니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어 보세요.

몸속의 독소 노폐물 기름찌꺼기 등을 건강하게 없애 준다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집니다.

몸 스스로 회복하고,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커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회복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 흔적이 사라지다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795150592

 

 

암 예방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477991719

 

 

금붕어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972817716

 

 

교장선생님과 상피내암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82900314

 

 

#암예방하려면 #암예방음식 #암치료습관 #암안걸리는환경 

#상피내암극복 #유방암극복 #3잘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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