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구미에 사는 박** 이라 합니다.

지가 겪었던 일 몇 자 쓰려고 합니다.

글이 길면 잔소리라고 해도 좋아요.

지가 2021년 8월 한 달 동안 일어났던 일이라요.

아침이 너무 무서워요.

음식을 먹으면 무조건 화장실로 출발 1초라도 늦으면 아차 팬티에 실수,

아이구 사람 잡네 무슨 음식이라도 먹으면

바로 즉시 하루에 열 번 넘게 달리고 달렸습니다.

지는요, 그냥 설사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저냥 하루 하루를 보냈지라,

그런데 올 것이 왔지 뭐에요,

9월 2일 3일 4일 연속으로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것 아니겠지라.

사람은 누구나 피가 쏟아지면 어디로 갈까요.

병원이지요.

그런디, 저는요 병원도 가지 않고 집에서 견뎠어요.

분명히 내 몸속 무엇이 있어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분명해

마음진정하고, 피니까 무섭지요.

혼자 고민하다가 천비솔 대표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항문에서 피가 보인다고 했더니

대표님께서 하시는 말씀, 치질이 빠져 나온 것 이라고 하네요.

아이구머니, 아가씨 때 치질 때문에 고생했지유,

병원은 가지 않고 그 당시 한약으로 치료한 적은 있지만

마흔 넘도록 내 몸속에 치질을 간직하고 살아왔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전 천비솔 식품을 10년 넘게 꾸준히 먹고 살아왔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저 자신에게 인사하고 싶어요

우리내 몸속 구석구석 아픈 곳을 찾아내어주는 신비의 천비솔 식품

또 한 번 60바라보고 있는 지를 놀라게 하네요.

이 나이에 피가 보이면 누구나 병인가 하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리라 생각들어요.

정말로 무서웠답니다.

지금은 아주 예쁘게 변도 보구요.

항문에 삐져나온 살도 없어지구요, 살맛나요.

빨리빨리 병을 낫는 것보다 천천히 걸음마처럼

우리네 몸속에 보이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천비솔 식품,

널리 널리 더 알리겠습니다.

지가 이 고통을 겪고 보니깐요.

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

천비솔 식품이 아니었더라면 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병원?

천비솔 식품, 아니 대표님에게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천비솔 10년 드신 분의 이야기 단톡방 공유)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치질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285960714

 

 

지혜로운 어머니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029586612

 

 

추천사 배경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016777980

 

 

고질병 치질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295055385

 

 

#치질고치기 #치질에좋은음식 #고질병고치기 #암예방음식 #혈액순환중요성 #해독필요성

#치열고치기 #치루고치기 #솔잎기름 #천비솔 #적송유 #장개선효소 #3잘건강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