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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15세 딸 이야기 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설사와 고열, 토하고. 체한 줄 알았는데

응급실 갔더니 휴일이라 인턴만 있고

링겔만 맞히고 "큰 병원 가봐라" 합니다.

 

인하대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다리에 “자반증”이란 병명이고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면 생긴답니다.

입원시리고 하며, 현재 약은 없다고 합니다.

쉬게 하는 수밖에 방법 없다 합니다.

상황을 봐서 항암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하면 생리가 끊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빠가 "아이를 여자구실 못하게 하는데 무슨 치료냐, 퇴원하자"

 

퇴원하여 해독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해독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건강이 회복됩니다.

 

엄마 아빠가 일을 하다 보니

끼니를 라면,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었던 것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2012년도 엄마의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상담 문의 010.2242.1358

 

 

인터넷 “으뜸명의”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건강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독의 중요성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1972817716

 

 

장무력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56942291

 

 

속마음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56138921

 

 

한 달만~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21542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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