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회복"

 

어려서는 배가 자주아파 밥을 잘 먹지 못했고

결혼 후에는 피곤하면 입안이 자주 헐었습니다.

구내염이 생기면 열흘 이상 고생합니다.

 

젊어서 은행에 근무했습니다.

고객과 상담을 자주하니 편도선염이 자주 생깁니다.

죽을병이 아니니 가볍게 여기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변이 가늘게 나오고 불편하여 병원에서 진찰하니 장염이라 합니다.

약을 먹어도 변함이 없어 다른 병원에 가니 똑같은 진단과 약을 처방합니다.

 

일산에 있는 백병원에 갔더니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대장은 깨끗하지만 끝부분에 혹이 있으니 산부인과로 보냅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를 하니 난소에 엄청나게 많은 혹이 발견됩니다.

급하게 수술을 결정하고 5시간반 동안 수술합니다.

 

항암6번 표적치료18번 합니다.

항암하니 면역력이 떨어져 면역 올리는 주사를 맞습니다.

항암치료 마치니 발이 저리고 쥐나고 손가락 열개가 다 갈라집니다.

정형외과를 다녔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건강을 보충하느라 흑삼 녹용 등 2천만 원 이상 먹었습니다.

그러나 발 저림은 전혀 낫지를 않습니다.

아들이 족욕기와 맛사지기를 사주어도 발 저림과 쥐 내리는 것은 여전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났던 지인을 만납니다.

난소암을 앓았다고 하니 건강회복원리를 소개합니다.

강의를 들어봅니다.

병의 원인을 이해하고 침구세트를 사용합니다.

침구에 누우니 엄청난 땀이 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난 지금 너무나 건강해졌습니다.

(어느 분의 회복이야기를 요약했습니다)

 

 

 

혈액 암 회복 중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14013031

 

 

남편의 대장암과 기관지확장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302082817

 

 

병이 생기는 원인 “5대 오염”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5494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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