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할아버지와 중풍"

 

오늘 새벽에도 두 부부께서 열심히 운동하고 계십니다.

사모님께 달리다쿰의 소식을 전하려고 물었습니다.

지난번 명함을 주셨는데 왜 연락을 안 하셨나요?

대답하시길 할아버지가 어느 것도 안 받아 들이신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십니다.

나이가 80인데 법무사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한쪽 팔다리가 불편해서 그렇지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할아버지의 의지라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할아버지가 

건강을 회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이 회복되고 있는 이야기와

뇌출혈로 쓰러진 올케가 이 소식을 듣고 회복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몸의 환경을 건강하게 하면 건강이 회복되는 원리..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분에게 이 좋은 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중풍, 파킨슨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6986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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