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복과 저주" 복받는비결 저주받는인생 거룩한삶 정결한삶 순결한삶 순종하는사람
쓰임 받는자
2019. 6. 16. 09:54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신 30:19)
"거룩하게 서라"
항상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혹에 자주 흔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다시금 아버지 앞에 돌이키고 서야겠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아버지께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다시 서야겠다.
복도,
저주도,
내가 선택하는 것..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삶의 결산을 해야 할 날을 준비하며
적자의 인생을 흑자의 삶으로 바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