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명의 “솔잎기름은 먹을거야" 신장병에좋은음식 투석에좋은음식 기미에좋은음식 주근깨에좋은음식 신장병치료음식 투석치료음식 주근깨치료음식 기미치료음식 솔잎기름 천비솔

솔잎기름의 유익함

쓰임 받는자 2019. 2. 27. 06:11

80대 할아버지 이야기.

5공시절 안기부에서 근무했던 분이라고 합니다.

아쉬운 것이 없이 살았던 분..

마음껏 먹고, 마시고 하면서 살아 병이 났다고..

신장이 망가져 경희대병원에 입원 중 솔잎기름을 섭취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알씩만 섭취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병원에 가니 투석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햇다고 했답니다.

할머니(아내)는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여서 전동카를 다니고 다닙니다.

20년동안 할머니를 보살피고 왔다고합니다.

할아버지는 투석하라는 말을 듣고 투석은 안하고 살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 아내를 보살피다가

내가 먼저 죽으면 자식들에게 엄마를 시설로 모시게 할거고

다행히도 아내가 먼저 죽으면 혼자 여생을 정리하려고

충청도 지역을 돌아다니며 집을 계약직전까지 갔다고..

망설이고 있을 때..

병원검사해야 하는데 투석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투석할 수 있다는 말에 2캡슐씩 섭취를 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검사하니

"완전하지는 않지만 완치에 가까워졌습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약을 끊어도 되겠네요" 라고 얘기를 합니다.

할아버지 말씀..

"병원약은 안먹어도 솔기름은 계속 먹을거야."

(천비솔 점장모임 공유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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