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엄마의 감사" 분리불안증상 분리불안애착치료 하나님과분리불안 분리불안치료 중보기도요청
쓰임 받는자
2018. 12. 10. 05:22
분리불안으로 엄마를 떨어지지 않고 힘들게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가 아주 힘들어 합니다.
어떤때는 여러시간을 안고 있어야 할 정도로 힘들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 하니.. 가장 힘든 건 엄마이구요.
가족들도 힘들어 합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엄마가 깨달음에 감사를 합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을 잠시라도 떠나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해보았는가?
하나님을 떠나면 못견딜 거 같은 마음으로 울어보았는가?
하나님을 엄마처럼 꼭 붙들고 놓지 않았나?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불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기의 분리불안 증세가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같이 중보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