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이야기

세이잠 "두 친구~"

쓰임 받는자 2025. 7. 30. 11:28

 

어느 중소기업대표님 이야기입니다.

40여년 기업을 운영해왔지만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 직원을 다 내보내고

혼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30여년전부터 생긴 당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웠고,

언제나 피곤한 몸이 지속되고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높아 약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60이 넘어서부터는 자전거동호회에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로부터 건강침구를 소개받고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는 땀도 많이 났고,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불편한 증상이 생기기도 했지만

병든 세포가 건강해지면서 나타나는

명현반응(호전반응)이라고 합니다.

 

 

1년반 정도 쓰면서 건강이 엄청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크서클이 없어지고 혈색이 달라졌고,

만성피로가 사라졌으며,

혈색소수치가 정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동호회 친구에게

침구 얘기를 했으나 거들떠보지 않더니,

최근 당뇨합병증으로 다리가 썩어

무릎까지 절단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친구에게 소개할까 망설이는 중,

밤에 잠자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절망에서 찾은 희망~

 

 

☞ 어떻게 이런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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