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잠 " 세상에 이런 일이~"

 

몸이 많이 아픈 직원이 있었습니다.

식도의 근육이 멈춰버리는 희귀 질환입니다.

음식을 씹어 삼키지 못하는 병입니다.

음식을 삼키지 못하니 씹어서 뱉습니다.

35년 정도 아팠으니 본인은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옆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

비위가 상하기도 할 정도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어

면역력 저하로 일을 그만두셨는데,

약 8개월쯤 지나 연락이 왔습니다.

본인의 건강이 놀랍게 회복되었다며,

 

 

그분의 얼굴은 예전보다 훨씬 밝아졌고,

약도 전혀 먹지 못하던 분이

침구를 사용한 후 회복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소개받은 침구를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침구를 사용하면서 피부가 너무 많이 좋아졌고,

갱년기 이후 고지혈증과

손가락 마디가 툭툭 튀어나오는 증상이 힘들었는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남편의 수면무호흡증이 사라졌고,

친정엄마의 체머리가 없어졌습니다.

 

 

다발성 신장 물혹이라는

유전병을 앓고 계시는 분에게 소개했는데,

현대의학에서 고칠 수 없는 병이라며

남편과 아들이 극심히 반대했지만

본인의 의지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8개월 정도 사용 후

검사에서는 사구체여과율이

51에서 62로 상승했습니다.

또 신장 기능 지표인

크레아티닌 수치도 개선되었습니다.

(어느 분의 발표 내용 요약)

 

 

체머리와 수전증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60748788

 

 

삼킴장애 개선

https://blog.naver.com/koyoon2000/22329771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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